[영양정보] 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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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보내면서 부족한 기를 보충해 줄만한 음식을 찾는다면 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주꾸미를 꼽을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잡히지만 5월 산란기를 앞둔 봄철 주꾸미는 머릿속에 꽉 찬 탱글탱글한 알과 쫄깃쫄깃하고 연한살은 봄철에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영양소 함유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주꾸미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저칼로리 음식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식품입니다.
두뇌발달에 좋은 DHA와 철분이 많아 아이들은 물론 임신부의 빈혈예방에도 좋고, 지방이 1%로 칼로리는 낮으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많아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고 성인병예방 및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잦은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좋으며, 남성의 스태미나 증진에도 좋습니다.
봄철에 떨어진 기력도 보충하고, 맛까지 뛰어나 술을 즐기는 애주가들에겐 이 보다 더 좋은 안주거리는 없을 것입니다. 주꾸미 먹물에는 항종양 활성이 강한 알렉신 등의 뮤코다당류가 함유돼있어 항암효과는 물론 방부작용과 위액분비의 촉진을 돕고, 여성의 생리불순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매콤한 볶음이나 시원한 전골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주꾸미
주꾸미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갖은 채소와 함께 매콤하게 철판에 볶아먹는 주꾸미 볶음일 것입니다.
요즘에는 날치알을 곁들여 깻잎이나 상추에 싸먹는 주꾸미날치알쌈이나 삼겹살과 같이 볶아 먹는 주꾸미삼겹살도 인기가 있습니다. 남은 양념에 밥과 참기름을 넣고 볶아 김가루와 참깨를 뿌려 먹는 주꾸미볶음밥도 일품입니다.
시원한 국물로 즐기고 싶다면 버섯 등 채소와 함께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한 전골로 즐겨도 좋고,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이라면 육수에 봄철 채소를 곁들여 샤브샤브를 해 먹으면 주꾸미의 쫄깃졸깃 하면서도 진정한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초장이나 와사비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매콤달콤한 고추장 소스를 발라 꼬치에 돌돌 말아 숯불에 구워먹어도 봄철 입맛 떨어진 사람들의 식욕을 돋우는데 그만일 것입니다. 주꾸미는 오래 데치면 질겨지므로 머리는 2분, 다리는 1분 정도 살짝 데칩니다.
주꾸미를 이용한 요리 즐기기
- 요리명 : 주꾸미 볶음
- 재료명 : 주꾸미 4마리, 파채 100g
- 양념재료 : 고추장 2T, 진간장 2T, 설탕 1T, 물엿 1T, 다진마늘 1/2T, 고추가루 3T, 생강즙 1/2t
- 레몬소스 : 꿀 3T, 레몬즙 3T, 양파즙 1T, 통깨 약간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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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꾸미는 깨끗이 손질하여 끓는 물에 10초간 살짝 익혀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 2.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1T을 넣고 1분간 볶습니다.
- 3.볶은 주꾸미는 덜어내고, 프라이팬에 남은 주꾸미 국물에 볶음양념을 넣고 볶아줍니다.
- 4.양념을 달달 볶으면 주꾸미의 즙이 없어지면서 양념이 걸죽해 집니다.
- 5.이 때 주꾸미를 넣고 1분 정도만 익혀줍니다.
- 6.레몬즙과 꿀, 양파즙을 넣고 파채를 무칩니다.
- 7.접시에 볶아낸 주꾸미를 담고 옆에 파채를 곁들인 후 통깨를 뿌려줍니다.
- Tip_주꾸미 고르는 법 & 손질법
- 어떤 것이 좋은가요? 주꾸미 고르는 법 머리부분이 검고 탱글탱글 한 것이 국산이며, 수입산은 봄에 잡아도 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꾸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신선도가 떨어져 하얗게 색이 변하므로 몸통이 엷은 갈색을 띠는 것이 좋다.
- 주꾸미 손질법 주꾸미는 손으로 머리 위쪽을 뒤로 뒤집어 동그란 내장을 제거한 후 굵은 소금을 적당량 넣고 비비면서 거품이 빠질 때까지 찬물에 수 차례 헹궈준다. 소금이나 밀가루를 이용해서 주꾸미를 손질하면 자연스럽게 먹물과 빨판에 끼어있는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깨끗하게 손질할 수 있다.
출처 http://www.havitcare.com/
